[문학] 한국 근대 소설의 하이쿠! 초단편 시리즈 촌민들
백신애 저
더그린북 2017-06-07 YES24
짧은 글, 긴~ 여운!읽어야 할 한국 근대문학 작가의 초단편 소설을 찾아서 실었다. 시간과 환경에 구애를 받는 현대인...
[문학] 원앙도 (이해조) 100년 후에도 읽힐 유명한 한국단편소설 ◈ 부록- 고사성어
이해조 (李海朝) 저
논객넷 출판사 2017-06-07 YES24
- 책 속으로 - 대동강에 봄물이 났네. 부벽루 아래 날리나니 낙화요, 능라도 가에 흐르나니 녹빈이라. 비단 같은 물...
[문학] 조선은 메나리 나라 (홍사용) 100년 후에도 읽힐 유명한 한국단편소설
홍사용 (洪思容) 저
논객넷 출판사 2017-06-07 YES24
- 책 속으로 - 너희 부리가 어떠한 부리시냐아득한 옛날 일이야 어찌 다 이루 가리어 알 수가 있으랴마는 그래도 만년...
[문학] 청산백운 (홍사용) 100년 후에도 읽힐 유명한 한국단편소설
홍사용 (洪思容) 저
논객넷 출판사 2017-06-07 YES24
- 책 속으로 - 청산 백운을 누가 알아? 다만 청산은 백운이 알고 백운은 청산이 알 뿐이지! 전피청구혜(田彼靑邱兮)...
백신애 저
붉은나무 2017-06-07 YES24
"어머니 왜 아버지는 우리를 버렸어?""너희 아버지는 이 아래 동네 반야월 장터에 있지마는 우리가 미워 아주 보기 싫...
백신애 저
붉은나무 2017-06-07 YES24
백신애가 1936년 발표한 단편소설이다.오늘도 남편은 노름에 술에 빠져 돈 내놓으라고 성화다.옥남은 만삭의 배를 끌어...
백신애 저
붉은나무 2017-06-07 YES24
색시는 지난해 봄 지금으로부터 꼭 일 년 전인 삼월 달에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시집을 왔다.키가 유달리 숙성하여 나...
백신애 저
붉은나무 2017-06-07 YES24
아무리 말해봤자 들을 정희가 아닐 것을 경순이는 잘 알고 있었다.경순이와 정희는 삼 년 간 A고을 보통학교 교원으로 ...
나도향 저
붉은나무 2017-06-07 YES24
『은주(銀珠)야! 얘 은주야!』춘성(春星)은 자기 집에 들어서며 댓바람에 계집종을 부른다. 부엌에서 행주로 그릇을 씻...
[문학] 미정고 장편 - 다시읽는 한국문학 추천도서 93
나도향 저
붉은나무 2017-06-07 YES24
작가 사후 발견되어 1940년 《문장》에 게제된 작품으로연재 지면에《미정고 장편未定稿 長篇》이라 표기되어 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