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신기루 (한국문학전집 371)
계용묵 저
도디드 2016-07-04 YES24
돈을 잡은 것은 확실히 유쾌한 사실이었으나,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슬픈 사실이었다. 그러...
[문학] 정글북 (한글판+영문판)
러디어드 키플링 저/구자언 역
더클래식 2016-07-04 YES24
3년 6개월 만에 1000만 부 판매 돌파 신화!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101번째 작품 출간!도서출판 더클...
[문학] 정글북 (한글판)
러디어드 키플링 저/구자언 역
더클래식 2016-07-04 YES24
3년 6개월 만에 1000만 부 판매 돌파 신화!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101번째 작품 출간!도서출판 더클...
[문학] 정글북 (영문판)
러디어드 키플링 저/구자언 역
더클래식 2016-07-04 YES24
3년 6개월 만에 1000만 부 판매 돌파 신화!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101번째 작품 출간!도서출판 더클...
[문학] 백치 아다다 (한국문학전집 368)
계용묵 저
도디드 2016-07-01 YES24
질그릇이 땅에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고 들렸는데 마당엔 아무도 없다. 부엌에 쥐가 들었나? 샛문을 열어 보려니까,...
[문학] 인두지주 (한국문학전집 367)
계용묵 저
도디드 2016-07-01 YES24
S시에는 산업박람회(産業博覽會)가 열리었다. 구경이라면 머리를 동이고 달려드는 사람들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들기...
[문학] 최서방 (한국문학전집 366)
계용묵 저
도디드 2016-07-01 YES24
새벽부터 분주히 뚜드리기 시작한 최서방네 벼마당질은 해가 졌건만 인제야 겨우 부추질이 끝났다. 일꾼들...
[문학] 상환 (한국문학전집 365)
계용묵 저
도디드 2016-07-01 YES24
밤 열두 시가 훨씬 넘은 때이다. 창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느낄 여지도 없이 발에 채찍질을 하여 두 ...
[문학]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저
소리울림 2016-06-29 YES24
이 전자책은 마가렛 미첼의 소설 의 집필 배경과 작가에 얽힌 에피소드, 작품의 줄거리, 문학사적 의미와 평가, 국내에...
[문학] 이꼴이 되나니 (한국문학전집 364)
권환 저
도디드 2016-06-29 YES24
윤(尹)아 ─ 놈들이 가장 미워하고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윤아 네가 작년 10월 놈들의 손에 병신된 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