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한국문학전집183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문(文)에는 신숙주(申叔舟).무(武)에는 홍윤성(洪允成).이렇듯 그 영명을 당시에 번뜩이던 세조조(世祖朝)의 명신 수...
[문학] 한국문학전집187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고구려 대무신왕 十五[십오]년.가을 해가 서편 벌판으로 뉘엿 뉘엿 넘어가려 한다.바야흐로 하늘을 찌를 듯한 고구려의 ...
[문학] 한국문학전집188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놀라운 실정과 횡포로 민심(民心)을 잃고 있던 광해조(光海朝)에 있어서는 어른 아이 할것없이 기가 죽고 풀이 삭아 이...
[문학] 한국문학전집189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고려 충선왕(忠宣王)은 이날 밤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번민에 싸이셨다.넓은 침전 화려한 침구 잠자리가 편찮음도 아니다...
[문학] 한국문학전집190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봉표사(奉表使)의 일행은 오늘도 조선 나라 이(里)수로 해서는 오십리 길 밖에는 더 가지 못하였다.날이 워낙 폭양인데...
[문학] 한국문학전집191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연산갑자사화(燕山甲子士禍)에 간신의 이름을 받고 죽은 한치형(韓致亨)의 문인으로 있던 조성산(趙誠山)은 처자의 권에 ...
[문학] 한국문학전집192
윤득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홍건적(紅巾賊)괴수 장해림(張海林)은 강부인(康夫人)이 딸아 바치는 술을 한숨에 들이키고『안주를 어째 아니 가져와.』...
[문학] 한국문학전집193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때는 경문왕 말년.곳은 상주 가은현(尙州 加恩縣)의 어느 한적한 촌락이다.그 촌락을 뒤로 장식하고 있는 작다란 언덕에...
[문학] 한국문학전집195
윤백남 저
도디드 2016-05-03 YES24
손생원(孫生員)은 난생 처음 어려운 길을 걷는 것이었다.서울을 떠난지 이미 열흘이 지났건만 아직도 강원도(江原道)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