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풍경에게
먼 길 돌아서이 자리에 섰습니다이제야 털어놓자면시에 대한 목마름의 시간이참으로 길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바래지는 감성이 아쉬워 애달픈 적도 많았는데세월은 그냥 흐르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사랑, 이별, 행복, 두려움을 지나면서 사는 일이...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은 『너를 모르는 너에게』과 『위로의 폭언』에 이은 나선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절망과 실망을 반드시 지나야만 마주칠 수 있는 희망. 그 희망에서 비로소 느껴지는 청춘이 애틋하여 시를 써내려 갔다.
그에게 난 달빛이었네
스물넷 젊은 문인의 시선이 그려내는 젊음과 세상에 대한 모습을 5가지 화두를 통해 담아냈습니다. 세상 밑에서 숨죽이며 살아가는 시간은 마치 화가처럼 세상을 그려냅니다. 누군가는 탕진으로, 또 누군가는 비참함으로, 늙어감으로 시간의 붓...
[문학]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저
문학과지성사 2014-07-23 YES24
1994년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며 등단한 심보선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펼쳐 낸 첫 시집이다. 짧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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