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의 검은 잎 - 문학과지성 시인선 080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
오래 만난 사람처럼
내가 자주 들여다보는 책꽂이에는 김헌수 시인이 만든 종이공예 작품이 하나 있다.그는 정말 예술적인 감각을 다양하게 내장하고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이번에는 펜드로잉과 시를 결합해 우리 앞에 척 갖다 내민다. 그가 유심히 바라보는 풍경...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은 『너를 모르는 너에게』과 『위로의 폭언』에 이은 나선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절망과 실망을 반드시 지나야만 마주칠 수 있는 희망. 그 희망에서 비로소 느껴지는 청춘이 애틋하여 시를 써내려 갔다.
[문학]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저
문학과지성사 2014-07-23 YES24
1994년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며 등단한 심보선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펼쳐 낸 첫 시집이다. 짧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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