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자존감을 잃어버린 나머지, 있는 그대로 살아가지 못한 당신에게박찬위 작가가 건네는 한 마디 조언“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우리는 정신없이 무언가를 하지만 사람과 사랑, 삶을 대하는 법은 서툴기만 하다. 그렇기에 모든 인간관계에서 좋...
참 먹고 살기 힘든 거칠은 세상 속에서 행복을 만들다
“후!”승훈이 숨을 내쉬었다.“하!”경우는 익숙했다.“클럽은 첨이야!”승훈은 처음 오는 클럽이 멋지기만 했다.“어릴 적부터 난 클럽에 다녔지.”경우가 으쓱였다.“히야~”신께서 강림하셔도 이 정도로 존경할까 싶을 정도로 승훈은 반짝반짝...
태몽 (한국문학전집
兄[형] ― 어머님 말슴에 依[의]하면, 兄[형]을 배여, 兄[형]을 날 때, 그 때, 胎夢[태몽]이라 生覺[생각]되는 것은 어머님께서 꿈에 주걱 둘을 보셨다는 것이다. 하나는 좀 큰 듯, 하나는 좀 적은 듯해 보였다. ...
[문학] 가끔은 향기나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박건삼 저
김&정 -- YES24
아름다운 삶을 산 11명의 삶을 들여다보는 소책자. 행복한 삶의 조건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문학] 우화로 읽는 탈무드
권은아 저
유대인들을 지탱해온 지혜이자 생활규범인 탈무드를 우화를 통해서 만난다. 법률이자 역사이자 인명사전일 수 있는 이 책을...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