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오늘
밤마다 피는 꽃
짚신
까만 고무신
연꽃 피는 소리
보리밭
봄 밤
발가벗어도
달 력
누에고치
아기스님 해맞이
까치의 말
코스모스 둥둥
가을밤
별이 되어서
장 닭의 외침
한지
빗방울
밥 주고, 사랑 주면
놀이터
할머니 눈물
버려진 개
낙 엽
산마을의 밤
온 산에 진달래
새 벽
귀뚜라미 소리
기차야 달려 봐라.
까치 밥
오 늘
금낭화 1
초롱꽃
꽃 씨
녹슨 철모
그냥 두었지
무지개
단 풍 잎
가을 밤
흰 구름
큰 잘못
길
욕 심
원주의 새벽
밤하늘
그냥 두랬지.
하늘 보기
봄에는
배 꽃
빛과 밤
진달래꽃
민들레마음
붓 꽃
방울꽃
해바라기
팔려가는 꽃
민들레
풀 꽃
잡초 꽃
참깨 꽃
분꽃 씨
봉숭아
호박꽃
도라지 꽃놀이
콩 꽃
개 망초
타래 난
동 자 꽃
금 낭 화
달개비 꽃
앵 초 꽃
들 꽃
빈 항아리
항아리
청 자
유리구슬
귀여운 눈치
귀뚜라미 마음
참새의 마음
바람개비 소년
눈 뜨고 자는 신호등
참 좋은 날
하늘 교실
가로등
연 못 속
불럭 속에
소나무
서러운 소
까치 집
빈 집
빈집의 겨울잠
모두 다 주인이네
달팽이
개 미
알 감
꽃비 오는 날
산새야 뭐하니.
푸른 들
여름
여름밤
욕심은 집에 두고 와야지
동시 童詩
구룡 산방
까만 아이
조약돌
맷 돌
소꿉바위
돌부처
망부석
주춧돌
봄 밤
봄 비
연 못
고사리
흙 속에
가을밤
귀뚜라미 소리
구르는 소리
귀뚜라미 마차
양지쪽
고추잠자리
외로운 할머니
늦가을에
해맞이
새 벽
어린이궁전 어린이날에
새벽길
꿈 길
아빠의 편지
휴전선의 병사
엄마 눈 아기 눈
산새 알
엄마의 눈 속에
기차 같은 마음
선생님 얼굴
그냥 못 있어요.
고요할 때
흰 눈이 흰 솜이라면
풍경화
미루나무
십자가
반딧불
솔 마을 지금은
아기 호박
열매
일요일 빈 교실
개구리의 아우성
빈 놀이 터
작가 프로필
판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