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자서전 1
어린시절 정말 산속의 분지 율어면 이동리에서 태어난 나는 천성이 순둥이어서 어린 시절 우는 일이 별로 없었다는데 자라면서도 너무 얌전하기만한 나는 초등 6학년 때에 방장으로 선출 되었지만 도저히 못하겠다고 버티고.......
판권 페이지1. 한양에서 천리 길2. 밤낮으로 국기가 바뀌는 마을3. 쫓겨온 터전에 뿌리 내리기4. 암뜬 성격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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