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애 단편집(2)』는 1930년대 발표한 부자(1934), 소금(1934), 동정(1934), 번뇌(1934), 산남(1936), 어둠(1937) 등 단편작품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들이며, 빈민층과 하층 여성들의 삶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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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 소개 부자(1934) 소금(1934) 동정(1934) 번뇌(1934) 산남(1936) 어둠(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