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애 단편집 1
『강경애 단편집(1)』은 1931년 데뷔작인 『어머니와 딸』을 비롯하여 1933년 발표작인 『채전』과 1935년 발표한 『해고』의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들이며, 빈민층과 하층 여성들의 삶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작가 소개어머니와 딸(1931)채전(1933)해고(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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