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언젠간 끝나는 여행
이 책은 여행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삶이 끝이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하고부터 내 인생이 달라졌다.
즐거워졌고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게 되었다.
여행이라는 말은 생각만으로 마음에 설렌다.
여행은 바쁜 일상 속의 힐링과 휴식이 된다.
여행을 가서도 그러하지만 준비하는 과정과
다녀온 후에도 오래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일이 바빠서 자주 여행을 다니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속엔 잠시 일을 내려놓고 기분 전환, 휴식, 힐링
새로운 아이디어 발견 등의 이유로 여행을 생각한다.
삶이 바쁜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동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