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 시선집
한국인이 애송하는 김영랑의 시 77편을 담았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 8 오-매 단풍 들것네 · 9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10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11 언덕에 바로 누워 · 12 뉘 눈결에 쏘이었소 · 13 함박눈 · 14 눈물에 실려가면 · 15 쓸쓸한 뫼 앞에 · 16 꿈밭에 봄마음 · 17 님 두시고 · 18 풀 우에 맺혀지는 · 19 좁은 길가에 · 20 밤사람 그립고야 · 21 숲향기 · 22 저녁 때 · 23 무너진 성터 · 24 산골을 놀이터로 · 25 그 색시 서럽다 · 26 바람에 나부끼는 갈잎 · 27 뻘은 가슴을 훤히 벗고 · 28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29 떠날아가는 마음 · 30 그 밖에 더 아실 이 · 31 뵈지도 않는 입김 · 32 사랑은 하늘 · 33 미움이란 말 속에 · 34 눈물 속 빛나는 보람 · 35 새벽 지친 별 · 36 설운 소리 · 37 저 곡조만 사라지면 · 38 향내 없다고 버리실라면 · 39 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 · 40 푸른 향물 흘러버린 언덕 우 · 41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아 · 42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 · 43 온몸을 감도는 붉은 핏줄 · 44 제야 · 45 내 옛날 온 꿈이 · 46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47 가늘한 내음 · 48 내 마음을 아실 이 · 49 물소리 · 50 불지암 서정 · 51 물 보면 흐르고 · 53 강선대 · 54 달 · 55 마당 앞 맑은 새암 · 56 황홀한 달빛 · 57 두견 · 59 청명 · 61 오월 · 63 오월 아침 · 64 낮의 소란소리 · 66 빛깔 환히 · 67 내 홋진 노래 · 68 수풀 아래 작은 샘 · 69 땅거미 · 70 집 · 71 연 1 · 73 연 2 · 74 언땅 한길 · 75 북 · 76 바다로 가자 · 77 한줌 흙 · 79 독을 차고 · 80 춘향 · 81 거문고 · 84 가야금 · 85 천리를 올라온다 · 86 묘비명 · 88 강물 · 89 우감 · 90 지반추억 · 92 어느 날 어느 때고 · 94 오월 한 · 95 망각 · 96 김영랑(金永郞) 연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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