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사람들의 이야기 : 이야기학교 8학년과 혜화동 이웃들
여러분 수필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8학년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 수필과 우리가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필에 기본적인 요소를 배우고,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수필집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 이웃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듣고 있나요? 듣기보다, 내 이야기를 하기에 바쁘진 않나요?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문화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건 그 사람을 존중해주는 것이니깐요.
그래서 저희는 우리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은 수필을 작성하고, 혜화동 이웃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필을 작성했습니다. 처음 쓰는 수필이라 서툴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경험을 담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