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월아, 참 고생 많았어.”
바쁘게 흘러가는 삶의 길목에서, 나를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의 메아리.
누구나 인생이라는 변덕스러운 길을 걷다 보면 마음이 소나기에 흠뻑 젖는 날이 있고, 천둥번개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때로는 강한 척 버텨보지만 결국 약해지고 마는 복잡한 내 마음을 홀로 짊어진 채, 세월의 무게를 견뎌냅니다.
오랜 시간 가슴에 꾹꾹 눌러 담았던 감정을 솔직하게 쓰다 보니 어느새 한 편의 시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쉬어 가는 자리>는 그렇게 앞만 보고 아등바등 사느라 정작 스스로를 돌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오늘 하루가 치쳐 쉬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마음의 메아리입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세월아 참 고생 많았어
1. 복잡한 내 마음
2. 오십의 문턱에서
3. 그런 줄 알았습니다
4. 무엇을 위해
5. 아무 일 없는 오늘
6. 세월에게 건네는 말
7. 그럼에도
제2부 스스로 흐려지는 것들
1. 스스로 흐려지는 것들
2. 마음의 대화
3. 시간 속에 흘려보낸다
4. 마음속 예쁜 별 하나
5. 조금씩, 아주 조금씩
6. 마음의 물
7. 기억의 조각
제3부 마음의 메아리
1. 나만의 하늘 도화지
2.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3. 마음의 날개를 달고
4. 마음의 메아리
5. 나에게 주는 선물
6. 나에게 쓰는 편지
7. 바다를 바라보는 나
8. 나를 위한 미소
9. 그 한마디
제4부 내 마음이 물들다
1. 사랑을 나누는 손
2. 우리는 모두 딸이었습니다
3. 기다림이 꽃 피는 자리
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5. 내 마음이 물들다
6. 달님에게 바라는 작은 기도
7. 회색빛 작은 천사
8. 여섯 시의 야옹야옹
9. 슬금슬금 다가온 행복
10. 내 마음에 진달래꽃
제5부 지금이 제일 좋아
1. 까치가 두고 간 아침
2. 다시 빛나는 꿈
3. 봄이 물들인 고운 빛
4. 내 마음에 머무는 가을
5. 가을은 잠시 왔다 가는 손님
6. 계절의 눈꽃
7. 첫눈을 기다리며
8. 내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9. 지금이 제일 좋아
10. 다시 오늘을 시작한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