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육아와 일상 속에서 만난 감정들을 글로 쓰고, 낭독하고, 문장을 필사하며 나를 이해해 간 기록입니다.
거창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몇 줄을 쓰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따라 적고, 천천히 읽어보는 시간. 그 조용한 반복이 저를 조금씩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바쁜 하루 속에서 자신을 잊고 지내는 누군가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나를 돌봐야 하는 이유
1. 알지 못했던 내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
화를 내고서야 알게 되는 마음
아이와 함께 지내며 하는 생각
아이보다 내가 더 자라고 있다는 느낌
2. 낭독은 나를 돌보는 일
소리 내어 읽으면 달라지는 순간
문장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
나를 결국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일이란
3. 필사는 나를 붙잡는 시간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이유
마음이 복잡할수록 손을 움직이다
문장을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4. 일상이 기록이 되다
별 것 아닌 하루를 쓰게 되는 이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은 따로 있다
평범한 날이 가장 오래 남는다
5. 그렇게 나는 조금씩 나를 알아간다
낭독하고, 필사하고, 기록하며 변한 것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