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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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 : 감정을 다루는 힘, 정서 리터러시
- 저자
- 김수향,김정희 저
- 출판사
- 바른북스
- 출판일
- 2026-07-16
- 등록일
- 2026-09-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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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이렇게 힘든지 몰라서 더 힘들었던 당신에게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며 하루를 버티고 있지는 않나요?이 책은 “괜찮아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왜 괜찮지 않은지 그 깊은 이유를 들여다봅니다. 저자는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내담자들과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상황은 달라도, 그들이 느끼는 감정은 비슷했습니다.“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이 책은 감정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 ? ‘정서 리터러시’를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 이해를 삶의 변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8가지 실천 활동을 담은 워크북을 함께 제시합니다.단순한 공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쓰고, 질문하고,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버티던 하루를 이해하는 하루로 바꿔갈 수 있습니다.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이해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덜 무너지게 됩니다.이 책은 전환이 시작되는 실천 안내서입니다.
저자소개
서른 살까지 지독한 아토피 환자였습니다. 피가 날 때까지 몸을 긁는 저를 보며 주변에서는 수많은 처방을 건넸고, 나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따랐습니다. 하지만 병은 나아지지 않았고, 스트레스가 겹치자 삶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때 찾아간 병원에서 “아토피의 뜻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병명의 의미조차 모른 채 30년을 살았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스스로 관찰하고 돌보는 시간을 통해 항생제보다 깊은 호전을 경험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았습니다.
이 경험은 16년 차 커리어코치로 살아가던 제가 무기력과 불안으로 멈춰 섰을 때 다시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감정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화려한 경력이 있어도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막막함 속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감정의 정체를 알고 정돈하는 일, 그것이 다시 나다운 삶을 시작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목차
프롤로그1부 - 감정의 결을 읽다우리가 잃어버린 마음의 언어들불안: 손끝에서 시작되는 떨림의 실체수치심: 존재를 삼키는 그림자무기력: 마음의 불이 꺼지는 순간뿌듯함: 허락되지 않았던 이름서운함: 틈새로 스며드는 낯선 거리감슬픔: 상실이 남기고 간 깊은 흉터평안함: 소란한 마음이 끝내 붙잡지 못한 고요2부 - 마음을 돌보는 처방전내 삶의 운전대를 다시 잡는 시간마음의 조명 켜기: 인식(Recognize)마음이 보낸 편지 읽기: 해석(Interpret)나를 위한 길 찾기: 전환(Turn Emotion)에필로그부록: 나의 자동 반응 포착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