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는 기꺼이 : 수석교사와 신규교사의 동행
- 수석교사와 신규교사의 동행 -
"혼자 선 교실, 막막한 길 위에서 손을 맞잡다.
"서툴고 흔들렸던 날들을 지나, 마침내 서로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준 네 교사의 따뜻한 성장 수필.
"첫 발령의 막막함 속에서 우리가 길을 찾아가는 방법"
교문 안으로 첫발을 내딛던 날의 떨림을 기억하나요? 설렘도 잠시, 교실이라는 낯선 공간에 홀로 서게 된 신규 교사들에게 학교는 때로 거대한 정글과도 같습니다. '퇴근하지 못한 마음'을 안고 고민하는 초임 시절, 막막함의 안개 속에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한 사람의 선배가 있다면 그 길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 책은 고산초등학교 수석교사와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함께 보낸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동행의 기록입니다. 가르침의 무게에 흔들리던 신임 교사들의 치열한 고민과, 이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기꺼이 마음의 빗장을 열었던 수석교사의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엮여 하나의 따뜻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