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판 단가
소리판을 시작하면서 부르는 창작판소리입니다. 일명 '여리소리'라고도 합니다. 본격적인 소리를 시작하기 전에 소리꾼을 목을 푸는 용도로 쓰일 수 있고, 이 자리에 모이신 많은 소리식구들에게 좋은 덕담을 하는 짧은 창작판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통 판소리의 경기 민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지만, 즐거운 시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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