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더 왕궁의 코네티컷 양키 (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074

아더 왕궁의 코네티컷 양키 (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074

저자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4-21
등록일
2018-10-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5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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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6세기 영국으로 간 19세기의 미국인, 혁명을 꿈꾸다!

미국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날카로운 풍자문학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 우리나라에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으로 잘 알려졌던 작가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19세기의 미국인이 6세기 영국으로 건너가 벌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이 살고 있는 19세기 미국이 아닌 6세기 아서 왕 시대에 깨어난 행크 모건. 기사의 포로로 왕의 궁전까지 가게 된 그는 개기일식을 이용해 왕과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 기술과 각종 지식을 동원하여 공화국 수립을 목표로 19세기의 문명을 일궈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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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구매한 지 오래 되었는데 얼마 전에서야 읽었다. 도입부가 좀 흥미가 안가서 안 읽고 있었는데, 일단 읽기 시작하니 너무 재밌게 단숨에 읽었다. 무려 마크 트웨인의 1889년 작품이다. 그 내용이 타임슬립 물, 사실은 이고깽물 (이계에 간 고등학생이 깽판치는 판타지 소설 ) 이며, 이런 대체 역사류 소설의 최초의 작품에 가깝다. 주인공은 19세기 엔지니어 인데, 어쩌다 보니 아서왕 시대로 타임슬립하여 19세기의 기술을 사용하여 마법사 '멀린'으로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당시 시대상에 비해 무려 10세기 이상 진보된 기술이다보니 그야말로 무적에 가깝다. 이런 부분이 이고깽에 가까우며 흥미진진하면서도 재밌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근본은 동키호테와 같은 풍자 소설이다. 상류층 문화, 허례허식에 대한 풍자와, 자유주의, 민주주의에 대한 찬양이 존재하는 작품이다. 여하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끝> 출처 : http://leochai.tistory.com/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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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특징은 수많은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발간당시 책을 스캔하여 있는 그대로 올렸다. 상당한 수준이며 책이 발간 할 당시 일러스트라는 점이 흥미를 더욱 높게 만든다. 시대적 상황을 그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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