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국문학전집314

한국문학전집314

저자
최남선 저
출판사
도디드
출판일
2016-05-02
등록일
2017-09-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67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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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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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史[사]를 易言[이언]하며 易做[이주]하랴. 하물며 不才[부재]·無學[무 학]·減識[감식]이 余[여]와 如[여]한 者[자]로오녀. 다만 반만년의 壁光 [백광]이 愈沈愈.(유침유투)하되 憂之[우지]하는 者[자]와 無[무]하며, 不 然[불연]하기를 圖[도]하는 者[도] 尤.[우선]하니 是[시] 어찌 可[가]히 放置[방치]할 者[자]랴. 於是[어시]에 聞[문]을 八域[팔역]에 求[구]하며 神[신]을 千秋[천추]에 騁[빙]하여, 行住坐臥[행주좌와]에 是究是索[시구시 색]한 지 今[금] 一[일] ○[공]餘[여] 閱年[열년]이로다. 頃[경]에 少閒[소 한]을 因[인]하여 舊箚(구차)를 略整[약정]하매 더욱 短劣[단열]함을 覺 [각]할지라, 敢[감]히 手民[수민]을 勞[노]함은 써 自劾[자핵]을 代[대]함 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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