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려던 사나이 (The Man Who Would Be King)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205
--------------- 오디북 북 + 이북 = 입체전자책 ----------------- - 영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입체 전자책입니다. - 읽으면서 한 번의 클릭으로 동시에 듣습니다. - 주제(Chapter) 마다 한 번의 클릭으로 편리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 핸드폰도 편리하며 CD가 필요 없습니다. - 작품과 작가는 사진과 영문으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 추천작이며 엄선된 작품입니다. ------------- Audio book + e book = solid book -------------- 1888년에 출간된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소설.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지대인 카피리스탄에서 원주민들을 속이고 왕 노릇을 하려다 위기에 빠진 두 영국 모험가의 이야기.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1888년 러디야드 키플링이 쓴 중편소설이다.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던 시절 두 영국인이 아프가니스탄의 외딴 지역인 카피리스탄의 왕이 되는 모험 이야기이다. 백인으로서 최초로 보르네오 사라왁의 왕이 된 제임스 브룩(James Brooke)의 사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1975년 숀 코네리(다니엘 드래보트), 마이클 케인(피치 카라한)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당시 영화 제목은 '나는 왕이로소이다.'였다. 젊은 시절 키플링을 존경하던 T. S. 엘리엇(T. S. Eliot)은 이 소설을 모티브로 ‘왕이었던 사나이(The Man Who Was King)'라는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다. ----------------------- ★ 부록에 『영어 글쓰기 기본 (The Elements of Style)』첨부.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글쓰기 책이며, 2011년에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영어로 발행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