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왕이 되려던 사나이 (The Man Who Would Be King)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205

왕이 되려던 사나이 (The Man Who Would Be King)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205

저자
러디어드 키플링 (Joseph Rudyard Kipling)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6-21
등록일
2017-09-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11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 오디북 북 + 이북 = 입체전자책 ----------------- - 영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입체 전자책입니다. - 읽으면서 한 번의 클릭으로 동시에 듣습니다. - 주제(Chapter) 마다 한 번의 클릭으로 편리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 핸드폰도 편리하며 CD가 필요 없습니다. - 작품과 작가는 사진과 영문으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 추천작이며 엄선된 작품입니다. ------------- Audio book + e book = solid book -------------- 1888년에 출간된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소설.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지대인 카피리스탄에서 원주민들을 속이고 왕 노릇을 하려다 위기에 빠진 두 영국 모험가의 이야기.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1888년 러디야드 키플링이 쓴 중편소설이다.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던 시절 두 영국인이 아프가니스탄의 외딴 지역인 카피리스탄의 왕이 되는 모험 이야기이다. 백인으로서 최초로 보르네오 사라왁의 왕이 된 제임스 브룩(James Brooke)의 사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1975년 숀 코네리(다니엘 드래보트), 마이클 케인(피치 카라한)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당시 영화 제목은 '나는 왕이로소이다.'였다. 젊은 시절 키플링을 존경하던 T. S. 엘리엇(T. S. Eliot)은 이 소설을 모티브로 ‘왕이었던 사나이(The Man Who Was King)'라는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다. ----------------------- ★ 부록에 『영어 글쓰기 기본 (The Elements of Style)』첨부.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글쓰기 책이며, 2011년에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영어로 발행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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