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바냐 아저씨 (Uncle Vanya)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242

바냐 아저씨 (Uncle Vanya)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242

저자
체호프 (Anton Pavlovich Chekhov)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7-06
등록일
2017-09-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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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 오디북 북 + 이북 = 입체전자책 ----------------- - 영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입체 전자책입니다. - 읽으면서 한 번의 클릭으로 동시에 듣습니다. (크롬 환경 최적격) - 주제(Chapter) 마다 한 번의 클릭으로 편리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 핸드폰도 편리하며 CD가 필요 없습니다. - 작품과 작가는 사진과 영문으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 추천작이며 엄선된 작품입니다. ------------- Audio book + e book = solid book -------------- 러시아의 작가 체호프의 4막 희곡. <전원 생활의 정경>이란 부제가 붙어 있다. 1897년에 발간된 《회곡집》에 발표되었고, 1899년 가을 모스크바예술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주인공 보이니츠키(바냐 아저씨)는 죽은 누이동생의 남편인 세레브랴코프 교수를 위하여, 누이동생의 딸 소냐와 함께 매부의 시골 토지를 지키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퇴직한 매부가 젊고 아름다운 후처 엘레나를 데리고 오랜만에 시골 영지로 돌아오자, 그 매부가 사실은 어리석은 속물임을 알고는 실망과 허탈에 빠진다. 게다가 그 고뇌는 엘레나에 대한 사모의 정이 싹트면서부터 한층 심각해진다. 한편, 바냐의 친구인 아스토르프는 바쁜 진료생활 가운데서도 산가꾸기에 정열을 기울이는 몽상가적(夢想家的)인 의사였는데, 남몰래 그를 사모하고 있는 소냐는 아랑곳하지 않고 엘레나의 매력에 정신이 팔린다. 이럴 때, 세레브랴코프는 영지를 팔고 도회로 나가겠다고 선언한다. 희생과 헌신으로 보낸 반평생의 대가로, 결국 이 땅에서 쫓겨나게 된 바냐는 절망한 나머지 세레브랴코프를 권총으로 쏜다. 총알은 빗나가고 화해가 성립하여, 세레브랴코프 부처는 허겁지겁 떠나고 바냐와 소냐는 다시 전과 같은 조용한 생활로 돌아간다. 여기에 묘사된 모든 갈등의 밑바닥에 깔린 것은, 19세기 말의 러시아의 세속과 도덕에 대한 항의이며, 작자는 이런 생활과 타협할 수 없는 사람들의 정당성을 독자에게 호소하려 하였다. (두산백과) ----------------------- ★ 부록에 『영어 글쓰기 기본 (The Elements of Style)』첨부.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글쓰기 책이며, 2011년에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영어로 발행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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