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와일드펠 홀의 소작인 (The Tenant of Wildfell Hall)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254

와일드펠 홀의 소작인 (The Tenant of Wildfell Hall)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254

저자
앤 브론테 (Anne Bronte)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7-06
등록일
2018-10-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 오디북 북 + 이북 = 입체전자책 ----------------- - 영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입체 전자책입니다. - 읽으면서 한 번의 클릭으로 동시에 듣습니다. (크롬 환경 최적격) - 주제(Chapter) 마다 한 번의 클릭으로 편리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 핸드폰도 편리하며 CD가 필요 없습니다. - 작품과 작가는 사진과 영문으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 추천작이며 엄선된 작품입니다. ------------- Audio book + e book = solid book -------------- 알코올중독과 가정폭력이라는 센세이셔널한 주제를 다룬 『와일드펠 홀의 소작인』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스캔들을 불러일으켰다. 『아메리칸 리뷰』의 표현을 빌리면 이 작품은 “벌거벗은 악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였으며, 영원히 영어로 활자화되기를 원하지 않은 대화를 포함하고 있다.” 어쨌든 이 소설은 매우 잘 팔렸으며, 재판의 서문에 앤 브론테는(액튼 벨이라는 남성 필명을 사용해서) 이러한 비판에 대한 변론을 실었다. 즉 “악과 악인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은 작가의 도덕적 의무라는 것이었다.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쓰여진 『와일드펠 홀의 소작인』은 방탕한 남자와 결혼한 젊은 여인이 그를 개심시키기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은 아버지의 타락에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도망치는 내용으로, 서간과 일기를 통해 대부분 여주인공 헬렌 헌팅던의 시점에서 기혼 여성이 법적 권리를 거의 가질 수 없었던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메이 싱클레어(1862~1946, 영국의 작가)는 1913년 이렇게 말했다. “남편의 면전에서 헬렌이 침실 문을 쾅닫은 소리는 빅토리아 영국 전역에 울려퍼졌다.” 그 소리는 지금까지도 현대의 독자들에게 울려퍼지고 있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 ★ 부록에 『영어 글쓰기 기본 (The Elements of Style)』첨부.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글쓰기 책이며, 2011년에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영어로 발행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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