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의 무덤 - 일본 중단편 문학 006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여섯 번째 이야기나쓰메 소세키가 ‘이런 소설이라면 몇 백 번을 읽어도 좋다.’고 평한 작품소년 마사오와 사촌 다미코의 풋내 나는 사랑이야기수차례 영화화, 드라마화, 연극화되었던 일본의 대표 단편소설
저자 소개들국화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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