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파스칼의 팡세 (Pensees)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358

파스칼의 팡세 (Pensees)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358

저자
블레즈 파스칼 (Blaise Pascal)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8-03
등록일
2018-10-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 오디북 북 + 이북 = 입체전자책 ----------------- -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하나로 합쳐진 입체전자책 - 영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입체 전자책입니다. - 읽으면서 한 번의 클릭으로 동시에 듣습니다. (크롬 환경 최적격) - 주제(Chapter) 마다 한 번의 클릭으로 편리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 핸드폰도 편리하며 CD가 필요 없습니다. - 추천작이며 엄선된 작품입니다. ------------- Audio book + e book = solid book -------------- ★ 부록에 『영문학 역사 (ENGLISH LITERATURE) 』- 첨부 / 4500원 (보이스 있음) 영미문학에서는 기본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아직도 많이 읽히고 있으며 영어 공부를 하거나 영어 상식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책입니다. -------------- 프랑스의 철학자 B.파스칼(1623~1662)의 유고집. 원어명 (Pensees) 원래 책의 제목은 파스칼의 (Pascal's Pensees) 다. 국내에서는 (Pensees)로만 소개되어 있다. 《명상록(瞑想錄)》이라고 번역되기도 한다. 1670년 간행되었다. 파스칼은 그의 만년에 〈그리스도교의 변증론(辨證論)〉을 쓰려고 하였으나 병고로 실현하지 못하고, 사후(死後)에 1,000편에 가까운 단편적인 초고(草稿)가 정리되지 않은 채 발견되었다. 그의 근친과 포르루아얄운동을 함께 한 친구들이 이 초고들을 정리하여 《파스칼씨의 사후 그의 유고 중에서 발견된 종교 및 그밖의 여러 문제에 관한 사상집》이라는 긴 표제로 간행하였는데, 이것이 《팡세》의 초판본(初版本)이다. 19세기 후반 이래, 초고 원본과 두 종류의 사본을 근거로 한 충실한 텍스트를 재현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해 보았으나, 아직까지 결정적인 판본을 내지는 못하였다. 파스칼이 생각하고 있던 변증론의 골자는 〈제1부, 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의 비참함, 제2부, 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행복, 또는 제1부 본성이 타락한 것을 본성 그것으로써, 제2부 구제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성서(聖書)로써〉라는 단장(斷章)에서 엿볼 수 있다. 파스칼은 먼저 인간성 그 자체의 탐구로부터 시작하여 인간존재가 얼마나 불안전하고 모순에 차 있는가를 나타내려고 하였다. 이어 그는 성서의 입장에서 인간성의 모순을 해명하고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변증하는 논술로 옮겼다. 오늘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히는 것은 제1부를 이룰 예정이던 여러 단장들이다. 예컨대 〈무(無)와 전체와의 중간자로서의 인간〉 〈상상이라고 하는 기만적(欺瞞的) 능력에 좌우되는 인간〉 〈자애심(自愛心)이나 허영에 의한 미망(迷妄)〉 〈인간적 행위의 숨은 동기로서의 기분전환〉 〈도박에 의한 신의 논증〉 〈심정에 느껴지는 신〉 〈정의와 힘의 상극〉 〈생각하는 갈대〉 〈인간의 위대함과 비참함〉 등에 관한 여러 단장들이 바로 그것이다. 제2부에서는 〈유대 민족의 영광과 맹목〉 〈율법이 가지는 이중(二重)의 뜻〉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비천함〉 〈예언과 그 성취〉가 주요 논제(論題)가 되었다. 그리스도교 역사에서의 모든 상반과 모순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한 점을 향해 종합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보이려는 데 파스칼의 변증론의 특색이 있다. 신체의 질서, 정신의 질서, 사랑의 질서 사이에서의 비연속(非連續)의 연속은 사랑을 궁극의 목적으로 하는 파스칼의 적분적 사고(積分的思考)에서 생긴 사상이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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