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광수 수필집 -20편- (근대 문학 3대 천재 작품)

이광수 수필집 -20편- (근대 문학 3대 천재 작품)

저자
이광수 저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6-10-26
등록일
2017-09-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72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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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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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광수 수필집 -20편- (근대 문학 3대 천재 작품) 1909년 첫 작품 사랑인가를 발표한 이후 일본 유학 중에 소설과 시, 논설 등을 발표하였고, 귀국 후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망명, 1919년 도쿄(東京)의 조선인 유학생의 2·8 독립 선언을 주도했으며, 2·8 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후 3·1 운동 전후 상하이로 건너가 상하이 임시정부에 참가하고 독립신문을 발행했다. 1921년 귀국 후에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의 언론에 칼럼과 장·단편 소설, 시 등을 발표하였다. 성전 삼 주년(聖戰三週年) 감사(感謝)와 사죄(謝罪)(1922년) 사랑(1924년) 어린 영혼(靈魂)(1924년) 연분(緣分, 1924년) 손가락(1924년) 잊음의 나라로(1925년) 병창어(病窓語, 1928년) 상해 이일 저일(1930년) 서백리아(西伯利亞)의 이갑(李甲)(1931년) 죽은 새(1946년) 뻐꾸기와 그애(1936년) 죄(罪, 1936년) 성조기(成造記, 1936년) 여름의 유모어(1947년) 죽염기(竹鹽記) 영당할머니 봉아의 추억 서울 열흘 돌베개 안창호, 윤치호, 김성수 등의 감화를 받아 민족 개조론과 실력 양성론을 제창하였으며, 1922년 흥사단의 전위조직인 수양동맹회를 조직하고, 안창호를 도와 흥사단 국내 조직과 수양동우회에 적극 참여하였다. 수양동우회 사건을 계기로 하여, 친일파로 굴곡을 겪기도 한 이후에는 친일 행각을 비판받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조선의 민족성, 조선의 인간성의 개조를 주장하며 친일파로 변절하였고 일제 시대 영향을 주었던 나치즘 사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안창호, 윤치호의 사상적 계승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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