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필독서 계용묵 백치 아다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청소년 또는 성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한국문학 다시보기 시리즈! 벙어리인 그녀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아다다’뿐, 확실이라는 이름이 있음에도 ‘아다다’라 불리는 이유다. 구박과 천대를 받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녀에게도 행복의 순간이 있다. 바로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때이다. 그녀는 행복을 지키고 싶었고 또한 그 행복이 사라질까 두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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