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필독서 채만식 치숙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청소년 또는 성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한국문학 다시보기 시리즈! 화자가 오촌 고모부를 묘사하는 글이다. 많이 배운 지식인이지만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비웃듯 그린다. 이에 반해 화자는 자신의 선택과 처세술에 자신감을 가지며 고모부와 입씨름을 통해 자신만의 논리를 펴는데, 그의 주장은 독자로 하여금 왠지 모를 묘한 웃음을 짓게 한다.
속지작가 소개프롤로그치숙Copy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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