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메로스 (일본 소설 `한글+원문` 함께 읽기
달려라 메로스 (일본 소설 '한글+원문' 함께 읽기 : 다자이 오사무) - 최신 완역판 -
"최신 완역판"
일본의 소설가. 1936년(쇼와 11년)에 첫 작품집 『만년(晩年)』을 간행하였다. 1948년(쇼와 23년)에 애인 야마자키 도미에(山崎富?)와 함께 다마가와(玉川) 죠스이(上水)에 투신자살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려라 메로스(원제: 走れメロス)」, 「쓰가루(津經)」, 「오토기조시(お伽草紙)」, 「사양(斜陽)」, 「인간실격(人間失格)」이 있으며, 사카구치 안고(坂口安吾)?오다 사쿠노스케(織田作之助)?이시카와 쥰(石川淳) 등과 함께 신희작파(新戱作派)?무뢰파(無賴派) 등으로 불린다.
<줄거리>
처형 당할 친구를 위해 "메로스" 죽을 힘을 다해 달린다!
"달려라 메로스"
그는 무슨 사연이 있길래! 달려야만 하는가?
친구와의 우정과 신뢰!
현대인에게 던져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단편소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