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무영 작품집 (한국인이 읽어야 하는 근대문학소설 22)

이무영 작품집 (한국인이 읽어야 하는 근대문학소설 22)

저자
이무영 (李無影) 저
출판사
논객넷 출판사
출판일
2017-05-02
등록일
2017-09-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18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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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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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이무영 단편소설 작품집입니다.

이무영의 문학 세게
본명 용구(龍九). 충청북도 음성(陰城)에서 출생하였다. 1925년 도일, 세이죠[成城]중학교에 다니다가 일본작가 가토 다케오[加藤武雄] 문하에서 수업, 1932년 장편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을 동아일보(東亞日報)에 연재, 이어 《B녀의 소묘》 《창백한 얼굴》 《오후 영시(零時)》 등의 단편과 희곡 《탈출》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
1933년 이효석(李孝石) 등과 '9인회' 동인이 되었고 1934년 동아일보사 학예부 기자가 되었으며 1936년부터 문예지 《조선문학》을 주재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농촌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등 우수작들을 발표했다.
일제강점기 말(1942∼1945)에는 《대동아전기(大東亞戰記)》 《개천촌 보고》 등 친일적인 글들을 남겼다. 1951년 해군정훈감(海軍政訓監)이 되고 문총(文總) 최고위원을 역임했으며, 1956년 《농부전초(農夫傳抄)》로 제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작품에 《명일의 포도》 《세기의 딸》 《먼동이 틀 때》 《농민》 등이 있고, 단편집 《취향(醉香)》 《산가(山家)》 등이 있다. (두산백과)

★ 부록으로 이무영 주요기사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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