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단편소설 김동인 죄와 벌
여기에 나오는 사형수는 공법으로 살인죄를 혼자서 뒤집어썼다. 아니 그러하길 이 죄수는 원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약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할 때가 있다.물론 여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여기 이 죄수처럼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희생으로 주변 사람들이 안정되고 편안하다면 기꺼이 그 길을 택할 수 도 있다. 이 단어를 희생이라고 말하지만 인내의 성품이 있어야지만 참을 수 있을것이다. 이 소년은는 아버지의 사고로 가정이 붕괴되면서 자아성이 흐려지면서 판단력도 미성숙 했졌다. 이 소년이 나쁜 사람이 된거는 가정에서의 배제와 주변의 무관심에서 더욱 빠져들었다. 이 소년이 진정 사형수라고 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