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필집에는 1930년에 조선일보에 발표한 『조선 여성들의 밟을 길』을 시작으로 1940년 인문평론에 발표한 『약수(藥水)』까지 강경애가 발표한 수필 17편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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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출판사 서평
강경애 수필집 -조선 여성들의 밟을 길 -꽃송이같은 첫 눈 -커다란 문제 하나 -간도의 봄 -나의 유년시절 -원고 첫 낭독 -여름밤 농촌의 풍경 점점(點點) -이역(異域)의 달밤 -간도 -표모(漂母)의 마음 -두만강 예찬 -고향의 창공(蒼空) -어촌점묘(漁村點描) -봄을 맞는 우리집 창문 -기억에 남은 몽금포 -자서소전 -약수(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