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있는 오두막
이 책에 실린 시들은 고전 책을 읽으며 18살 때 쓴 시들이다. 쉬어가는 길에 의미있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시집이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과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구절들을 엮어 내서 완성했다.
판권 페이지나무를 심은 사람잔잔한 나그네천로역정천로역정.삼국유사가장의 일기금오신화다시 만날 때구운몽바람의 한탄부활눈 뜨는 설렘소크라테스의 변명이별이 남긴 모순논어용기 있는 사람팡세무감각과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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