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딸'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한반도의 남쪽 머나먼 연봉골에서 태어나 세상을 깜짝 놀라게하는 한 여자의 생애를 논픽션으로 구성한 작품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신의 딸'이란 별명답게 신의 말씀을 듣고 전하고 나름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면서 부작용도 일으켜서 극과 극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저자소개
목차
[목차]
판권 프롤로그 목차 보속의 고통, 그 난해한 화두 마귀들이 그녀를 노릴 때 우상화의 도구들 죽음의 유형에 관한 묵상 연봉골 가는 길 에필로그 저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