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기업 경영의 키워드, 혁신과 창조

기업 경영의 키워드, 혁신과 창조

저자
양창삼 저
출판사
e하이북스
출판일
2018-05-25
등록일
2018-10-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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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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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변화가 빠른 시대, 혁신하고 창조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혁신과 창조는 경영의 키워드다. 이 두 개념을 중시하지 않은 시대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그것을 실제화하면서 지속적으로 배고파하고 그 열매를 절실하게 요구하는 시대는 없다. 그래서 어떻게 혁신하고 창조해 나가느냐에 따라 기업뿐 아니라 한 나라의 성패가 달라질 수 있다. 국가도 혁신해야 하고 창조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경영환경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 개념을 내놓은 이래 경영뿐 아니라 테크놀로지는 하루가 다르게 차원을 달리하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이것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경제가 얼마나 고차원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인가를 보여준다.
그뿐 아니다. 파이프라인 시대에서 플랫폼 시대로 들어서면서 기업이 초연결사회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생산 방식뿐 아니라 판매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 시대는 미지의 시대인 만큼 불확실성도 높다. 따라서 기업은 협업과 팀으로 미래를 창조하고, 탄성회복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혁신하는 기업이 시대를 주도한다. 뷔르크너, 라드주, 바넷 등 여러 학자들이 혁신에 대해 어떤 제시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그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린다 힐은 집단천재성을 발휘하라 한다.
창조성은 시대의 절대적인 요청이다. 인간은 신처럼 창조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늘로부터 주어진 달란트를 통해 시대를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은 창의성을 위해서는 교육부터 달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교육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창의성이 절실한 우리에게 교육의 변화는 필수사항이다.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우리 기업 경영의 키워드는 혁신과 창조이어야 한다. 이것을 놓지 않는 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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