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들 숲속 단상
나무가 나이테를 새기듯 담아낸 시와 사진. 어수선한 마음은 잔잔한 호숫가에 비워내고, 편안한 마음의 숲을 키워나간다.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가꿀 것은 가꾸자는 마음으로 심은 어린 나무가 이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 나갈 것이다.
들어가며- 적외선이 본 왕버들의 품새- 새싹이 움트고 있네요- 푸르름이 하늘을 찌른다- 이젠 마무리하고- 이젠 쉬렵니다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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