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릴 때부터 자잘한 통증을 달고 살던 지은이는 그것이 근육때문에 통증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지은이가 피부 관리사로 일을 하면서 지인과 함께 근육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근육학이라는 것을 접하고 많은 통증들이 단순히 근육을 풀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10년 이상 근육을 공부하며 자신의 통증을 고치고, 가족들과 고객들의 통증을 고친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입니다.
목차
- 목 차 -
프롤로그
1부
1. 귀에서 벌레 기어가는 소리가 들려.
2. 눈앞이 깜깜해요. (기립성 저혈압)
3. 365일 감기라고?
4. 갑자기 캑캑
5. 젊은 애가 무릎이 왜 아파?
6. 찌릿찌릿
7. 잠을 못 자겠어. (좌골신경통)
2부
1. 수십 곳을 갔는데, 머리가 아파.
2. 내 발가락
3. 쩔뚝쩔뚝
4. 꾸르륵꾸르륵.
5. 팔이 너무 아파
6. 이모는 주치의
3부
1. 가슴통증
2. 담이 걸렸어.
3. 얼굴이 모래밭 같아요.
4. 일어날 수가 없어요.
5. 임신 성공했어요.
6. 성인 여드름
7.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져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