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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심경(四書 心鏡) : 고전의 지혜로 밝히는 마음의 거울
- 저자
- 김재욱 저
- 출판사
- 스토리두잉
- 출판일
- 2025-12-24
- 등록일
- 2026-09-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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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전의 지혜에서 올바른 삶의 방향과 태도를 배운다사서에서 가려 뽑은 181개의 격언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동료들보다 늦게 전공 공부를 시작해 한문 읽기를 힘들어하던 저자는 『중용』 20장의 한 구절을 만나고 용기를 얻어 자기 공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사서 심경(四書 心鏡)』은 유학의 대표적인 경전인 사서(四書), 『논어』, 『맹자』, 『대학』, 『중용』에서 우리가 배우고 새길 만한 좋은 글을 가려 뽑은 격언집이다. 사서는 수천 년 전에 쓰인 책이지만 저자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고전에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기부여를 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힘 있는 글이 많다. 사서의 내용을 가려 뽑고 자신의 해석을 더해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가까운 윗사람들로부터 삶의 방향과 태도, 관계를 푸는 법에 관한 조언을 듣는 듯한 편안한 느낌으로 고전의 정수에 다가갈 수 있다.
저자소개
1972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한문학과와 같은 학교 교육대학원을 거쳐 고려대학교 국문과에서 한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취득 후 여러 대학에서 한문과 글쓰기를 강의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강사로 있다.
2014년, 삼국지 속 등장인물과 현대 한국의 인물을 비교해서 쓴 책인 『삼국지인물전』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대학 강의 외에 인문학 강연, 팟캐스트 방송, 칼럼 등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박사 학위 논문은 『목은 이색의 영물시 연구』이며 인문교양서 『한시에 마음을 베이다』, 정치평론서 『삼국지인물전』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모두 열 권의 저서를 냈다. 한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의 책을 꾸준히 집필할 계획을 지니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논어 논어 소개글 참된 사람은 꾸미지 않는다 매일 생각하는 일 세 가지 무슨 일이든 선은 넘지 말아야 한다배우는 사람의 바람직한 자세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자기중심적 생각에서 벗어나야 인정받는다2장 맹자 맹자 소개글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해야 한다백성과 함께 소유하기 지도자는 백성의 즐거움과 걱정을 함께해야 한다 가장 먼저 돌봐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일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어진 정치를 베풀면 백성은 나라에 충성을 다한다 정직해야 큰 용기를 지닐 수 있다 3장 대학 대학 소개글 세상 돌아가는 원리에 접근하는 방법나부터 바른 사람이어야 한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자신을 닦는 일을 멈춰서는 안 된다 사람은 예의와 즐거움이 넘치는 곳에서 잘살 수 있다 4장 중용 중용 소개글 도는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일상의 규범이다 남이 나를 본다는 생각을 지니고 행동하는 게 좋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남과 조화를 이루는 일 강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도()는 일상에 깃들어 있는 것 문제의 해결 방법은 가까운 곳에 있다 부록 한문 원문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