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루이소체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초보 간병인이자 초보 살림꾼인 딸이 4년 반 동안 돌보며 겪은 일을 기록한 간병일지다. 병은 환자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고, 가족 전체의 삶을 바꾸어 놓는다. 저자인 딸이 실제 생활 속에서 부딪히고 버텨낸 시간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혼란과 성장, 웃픔의 순간들을 담아낸다.
목차
프롤로그
저자소개
목차
PART 1. 균열, 그리고 붕괴 - 혼돈의 시기
1장. 엄마, 우리 엄마
2장.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다
3장. 치매 진단을 받다(알츠하이머 2형)
4장. 우리 엄마 맞아?
5장. 혹시 루이소체 치매??
6장. 장기요양등급을 받다
PART 2. 가족을 지켜야 해-좌충우돌 버텨내기
1장. 나 어디 갔다 왔냐?
2장. 집안에 돌봄시스템을 들이다
3장. 엄마의 세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4장. 한밤 중에 찾아오는 것들
5장. 화장실 실수의 첫 충격
6장. 엄마가 하루 중 깨어 있는 4시간
7장. 불안으로 성벽을 쌓은 아버지, 도움을 거부하는 사람
8장. 결국 다시, 두 분만의 세상
PART 3.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1장. 엄마의 탈출
2장. 한 밤의 응급실
3장. 여름아, 제발
4장. 딸의 이야기
PART 4. 성벽 안의 아버지, 요양원 앞의 우리
1장. 엄마보다 내가 먼저 무너질지도 몰라
2장. 집에서 돌본다는 것의 한계
3장. 세 시간 넘게 닫혔던 문
4장. 첫 번째 요양원 입소와 퇴소
5장. 사랑만으로는 안되는일
6장. 서로 다른 방식의 사랑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