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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별의 먼지다
- 저자
- 위베르 리브스 저/강미란 역
- 출판사
- 열림원
- 출판일
- 2026-07-07
- 등록일
- 2026-09-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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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KAIST 교수 정재승 추천!“저 멀리 있는 별을 바라보던 눈이자기 자신을 향하게 되는 순간,과학은 지식의 영역을 넘어 삶의 태도가 된다.”하늘은 펼쳐진 책이고, 우리는 그 책의 주인공이다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의 대표작 『우리는 별의 먼지다』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우주의 팽창이나 별의 탄생을 설명하는 지식 전달용 과학서가 아니다.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밤마실을 제안하며 시작되는 이 다정한 대화는, 광활한 시공간 속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점유하는 철학적 위치를 깊이 탐구하는 우주 에세이이다.저자는 과학적 사실 위에 인간의 지성과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덧입히며 우주와 인간의 연결고리를 상기시킨다. 수십억 년 전 소멸한 별들이 남긴 원자들이 오늘날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경이로운 사실은 위축된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존재론적인 위로가 되어 준다.이 책은 무한한 우주와 비교하면 한 점 먼지보다 작은 인간이, 어떻게 우주 전체를 품는 지성과 사랑을 갖추게 되었는지 묻는다. 교과서에 갇힌 죽은 지식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살아있는 문장들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철학적인 사유에 젖어 들게 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저자소개
캐나다 퀘벡에서 출생.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저술가이다. 맥길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하였고, 1960년대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고문으로도 활동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5권 이상의 대중교양서를 펴냈으며, 그중 여러 권이 번역되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졌으며, 과학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몬트리올과 파리에서 우주론을 가르쳤으며, 2001년 아인슈타인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이후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그는 사라져가는 생물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환경단체 ‘인류생물다양성협회’와 ‘프랑스생명다양성기구’의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에 번역 소개된 저서로는 《위베르 씨, 내일의 지구를 말해주세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물다양성 그림 백과》 《천체 물리학자 위베르 리비스의 은하수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괜찮아 우리는》이 있다.
목차
1장 밤하늘 아래서2장 별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3장 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죠?4장 태양은 무엇 때문에 뜨거운 거예요?5장 태양의 나이는 어떻게 알아요?6장 우리는 별의 먼지다7장 벌집과 은하8장 팽창하는 우주9장 우주의 역사10장 우주의 나이는요?11장 우주에는 우리밖에 없는 건가요?12장 자연은 문자의 구조와도 같다13장 자연의 단계14장 파스칼과 사다리의 위쪽15장 돌판16장 멀티버스17장 시계와 시계공18장 블랙홀이 뭔가요?19장 암흑 물질20장 암흑 에너지와 우주의 미래21장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