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턴스(DISTANCE)
'접근성'이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온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디스턴스(Distance): 마음이 닿는 거리』에 담았다.
"왜 어떤 서비스는 필요한 사람 곁에 머물고, 어떤 서비스는 멀리 돌아가는가?"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에 집중한다. 도달하지 못한 정책의 빈틈을 어떻게 하면 '닿을 수 있는 마음'으로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정리했다.
이 책은 나이 듦이 두려운 누군가에게, 혹은 누군가를 돌보며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작은 쉼표이자, 우리 사회가 서 있어야 할 따뜻한 좌표를 함께 찾아가자는 다정한 초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