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국민을 하늘처럼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6)

국민을 하늘처럼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6)

저자
김성복 (필명, 안동촌로) 저
출판사
논객넷
출판일
2018-02-12
등록일
2018-10-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76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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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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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일보 천자토론마당 토론 글에 부쳐서 여기 수록된 글은 소생이 2006 년 12 월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여 병원생활을 몇 년 하면서, 십여 회의 수술로 말미암아 불치의 병을 얻고, 그로 인해서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라는 희귀 난치성 병 때문에 독한 통증약을 복용하면서, 정신이 혼미하고 기억력이 감소되면서, 서울대 주치의로부터 처방전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컴맹이었던 저가 컴퓨터를 처음 배우면서, 처음에는 좌파들의 언론사인 아고라 오 마이 경향 한겨레 프레시안 인터넷 신문에서 처음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생전 처음 자판기를 더듬거리면서, 일 분에 기 것 몇 자의 글을 두들기면서 배운 글이 약 일 년이 지나고서는 그런대로 다른 분들과 의사소통이 될 정도로 컴퓨터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좌파 신문 토론방에서 좌파 논객들과 치열한 토론의 글을 주고 받으면서도 단 한 번도 저들에게 토론에 밀려 본적이 없었다는 것은 지금 저가 생각을 해도 기적 같이만 느껴집니다. 물론 저가 평생 동안 책을 수만 권을 탐독[耽讀]한 것이 컴퓨터 작문[作文]에 많은 도움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들 좌파 논객들과 엄청난 토론의 댓글과 답 글을 주고받으면서 저도 많을 것을 배웠고, 그것이 좌파들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것이 아닐 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허기사 저가 노무현 정권당시에 재벌들과 억울한 소송 때문에 노무현 정권의 각 기관과 청와대에 수많은 진정서와 탄원서를 올리고, 수만 장의 전단지를 전국에 뿌리고, 결국은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의 일인 시위를 한 덕에 저들의 타켓이 되어서 결국은 수많은 도감청과 저들 집단들의 테러로 인한 사고도 당했고, 저의 신변 보호 차 들어간 곳이 오리지널 빨갱이 소굴인 참여연대와 민노당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저들의 사상과 이념의 소재를 정확히 알고서, 저는 만 삼년 만에 저들의 소굴에서 자진 사퇴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음의 사선을 수없이 넘었고, 열한번이나 큰 수술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가 앓고 있는 현대의 천형[天刑]이란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란 희귀난치성의 병을 얻은 것입니다. 허리뼈가 뒤틀리고, 온 육신이 찢어지는 아픔의 고통 속에서 그 고통을 잊기 위해서 경북대 서울대 교수님으로부터 처방된 것이 바로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 서, 저는 통증이 발작할 시간이면 컴퓨터에 앉아서 정신일도[精神一到] 하사불성[何事不成]의 마음으로 온 정신을 쏟아서 글쓰기에 열중합니다. 처음 컴퓨터 자판기를 시작할 적에는 분당 수십 자 정도를 글 적 이었는데, 지금은 한 시간 동안 수만 자를 원문을 쓰고 수정과 교정까지 마칠 정도로 저도 모르게 많이 숙달 된 것 같습니다. 그 리고, 저는 2008 년부터 컴퓨터를 배웠고, 좌파 신문에 글을 올리면서 사실 컴 실력도 많이 늘었다고 봅니다. 어떨 적에는 저가 쓴 원 글에 좌파 논객들이나 우파 논객들의 댓글이 많게는 수십 개 수백 개가 올라 올적도 있었지만, 저는 그분들의 글에 단 한사람도 예외 없이 일체 욕설을 아니 하고, 답 글을 달아 주고 토론을 이어 갑니다. 그래서 때로는 저들에게 엄청난 욕설과 인신공격을 받았지만, 저는 모든 것을 잊고서 오직 글 쓰는 대만 열중한 것이고, 결국은 정론 직필로 저들 좌파들의 사상과 이념에 대한 정곡[正鵠]을 찌르는 글을 쓰다 보니, 좌파 신문사 쪽에서 저를 영구재명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인 조선일보사에서 운영하는 조선닷컴 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에 조선닷컴 토론방에는 천자토론방이란 곳이 운영 되었는데, 이곳은 사실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더군요. 거의 글 쓰는 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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